2021-02-21
처음 받아본 심경은 짝퉁이 아닐까 의심이 되는 정도의 제품의 보관상태 실제로 짝퉁은 아니였다. 오프매장에서도 신세계 본점 사이즈는 재고가 있다더라 8.9에 살수있으니 정식매장에서 꼭 사길 바란다. 상세페이지에 스크래치 마감상태로 반품이 안된다고 적어둔디게 이해가 된다. 정말 예민한 사람이 아닌데도 가품이 아닌가 싶은정도의 보관상태 박스는 대한통운 쪽에 3회 가량 왔다갔다 한것처럼 자동으로 신발을 뱉어주는 진귀한 광경을 보게되었다. 모두들 사입 비싸게 웃돈주고 사지말고 공식매장에서 직접사고 매장에 전화로 택배가능하다고 하니 그걸고 사자. 그리고 이 아래 끝까지 비아냥 거리는 판매자를 기억하자. 짭이라고 의심될 정도의 걸래짝 같은 박스와 자잘한 스크레치가 도배가 되어있는 상품을 보내고 반스코리아에서 직접 유통받는 정품이라고 자랑스러워 한다. 본질을 모른다. 글을 조금만 읽어도 실제로 가품은 아니었다는 글을 읽지 못했나보다 당초부터 왜 짭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는 이해가 없다. 또 짭 오해에 대한 사과도 하였고 늦으시간 대응한것도 고생많으셨다고 전달도 하였다 그러나 해당부분에 다른 고객들도 알아야 할것 같아 구매후기도 남긴다고 고지도 하였다. 이야기 후에 반품 철회한다니 당황하면서 구매의사를 되묻는다. 그냥 반품하지 라는 느낌이 피부까지 느껴지는데 그냥 돈버린걸로 치고 이렇게 글을 남긴다. 그런데 아래 글은 마치 내가 미안함에 구매의사를 밝히고는 딴 이야기 하는 것 처럼 프레임을 씌운다.이래서 네이버에서는 신발 사는게 아닌가봐.
소설이 아닌 글의 맥락을 못읽는 판매자님을 탓하셔요;; 팩트는 무슨